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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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부터 달라지는 것들

✅ 최저임금과 국민연금에 변화가 생겨요.
✅ 2026년 실질 휴일 수는 총 118일이에요.
✅ 내년 6월 청년미래적금이 출시 예정이에요.

사원님들, 2025년이 이제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는데요. 다가오는 2026 🐎병오년, 우리 일상에서 주목해야 할 변화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내년부터 달라지는 주요 이슈들을 정리해 봤어요. 같이 볼까요?

월급·연금 이렇게 달라져요!

고용노동부는 2026년 ⌚시간당 최저임금을 1만 320원으로 확정했어요. 올해 최저임금(1만 30원)보다 290원(2.9%) 인상된 금액인데요. 주 40시간 근무(유급 주휴 8시간 포함) 기준 월급으로 환산하면 215만 6,880원이에요. 최저임금이 인상되면서 내년 💰실업급여도 함께 조정돼요. 6년 만에 실업급여 하루 상한액이 6만 6,000원에서 6만 8,100원으로 오르는데요. 최저임금 인상으로 실업급여 하한액(6만 6,048원)이 올라 기존 상한액(6만 6,000원)을 넘는 역전 현상을 해소하려는 조치예요.

국민연금도 변화를 맞이해요.‘더 내고, 더 받는’ 구조를 핵심으로 한 국민연금법 개정안이 올해 3월 국회를 통과했는데요. 이에 따라 ‘내는 돈’인 보험료율은 현행 9%에서 내년부터 8년에 걸쳐 매년 0.5%포인트씩 📈인상돼, 2033년에는 13%가 돼요. 반면, 소득대체율은 현행 41.5%에서 내년부터 43%로 올라요. 소득대체율은 연금 가입 기간 평균 소득 대비 연금액 비율로 ‘받는 돈’을 뜻해요. 국민연금 도입 당시 70%였던 소득대체율은 두 차례 개혁을 거치며 📉낮아져 왔는데요. 이번 개정으로 2007년 이후 18년 만에 다시 상향 조정되는 셈이에요.

황금연휴는 늘고, 근무는 줄어들까?

2026년 주 5일 근무 직장인의 실질 휴일 수는 📍총 118일로 올해보다 하루 적어요. 관공서 공휴일 70일과 토요일 52일을 합하면 122일이지만 공휴일과 겹치는 토요일(현충일, 광복절, 추석 연휴 마지막 날, 개천절)을 제외한 숫자예요. 그렇지만 주 5일제 기관·기업 기준 3일 이상 쉬는 💖황금연휴는 총 8번으로 지난해보다 2번 많아요!

정부는 ⌛근로 시간 단축을 위한 주4.5일제 도입 지원 시범 사업도 추진해요. 주 5일 근무에서 하루 근무 시간을 조금씩 줄이거나 금요일 오후를 😴쉬는 방식인데요. 지난 10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된 내년 고용노동부 ‘행복 일터’ 조성의 핵심 과제로 276억 원의 예산이 편성됐어요.

청년을 위한 새 적금 등장

청년층을 겨냥한 새로운 금융상품도 등장해요. 내년 6월 출시 예정인 ‘청년미래적금’은 청년들의 단기 💸목돈 마련을 돕기 위한 정책 상품인데요. 월 최대 50만 원을 3년간 납입하면 최대 2,200만 원까지 모을 수 있어요. 가입 대상은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으로 연 소득 6천만 원 이하이면서 가구 소득이 중위소득 200% 이하인데요. 다만 이달 신규 가입이 종료된 ‘청년도약계좌’와는 중복 가입이 허용되지 ❌않아요.

임금부터 휴일, 근무 방식, 자산 형성, 노후 대비까지. 사원님들의 2026년 계획에도 참고가 될 변화들, 미리 하나씩 체크해봐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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