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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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혈의 집 줄 세운 ‘이것’

✅ 헌혈의 집에서 헌혈자에게 두바이쫀득쿠키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어요.
✅ 이벤트를 진행한 헌혈센터의 방문자 수는 일주일 전보다 44%가량 늘었어요.
✅ 실제 국민 헌혈률은 2016년 4.07%였으나 지난해에는 3.27%로 집계됐어요.

사원님들, 헌혈 해보셨나요? 해보신 적 있다면 마지막으로 한 현혈이 언제이신가요? 요즘 헌혈자가 급감해 혈액 수급이 어려워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에 혈액원은 요즘 인기 있는 디저트인 ‘두바이쫀득쿠키’ 증정 이벤트를 열었어요. 이벤트는 아주 성공적이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이야기는 밑에서 확인해 보시죠!

두쫀쿠 증정에 헌혈의집 붐볐다

서울중앙혈액원에 따르면 헌혈의 집에서 16일 하루 동안 헌혈자에게 두바이쫀득쿠키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어요.😋 서울중앙혈액원 관할의 중앙, 홍대, 구로디지털단지역, 일산, 목동, 발산역, 대화역센터에서 전혈·혈소판 헌혈자를 대상으로 했고요. 인근 카페에서 제작한 쫀득쿠키 1개를 50명에게 선착순으로 증정했어요.

헌혈 인기 증정품이었던 ‘📽️영화관람권’ 지급이 단가 문제로 중단된 상황에서 헌혈률을 끌어올려 보려는 행사였다고 하는데요. 센터에 따라 CJ 상품권(5000원)도 추가로 제공됐어요.

두쫀쿠 효과 ‘성공적’

이벤트는 성공적이었어요. 이날 서울 마포 헌혈의집 홍대센터에는 오전 10시 문을 열기 전부터 ‘오픈런’을 하는 👤대기자들도 생겼는데요. 당시 관계자는 “대기자를 포함해 오전 헌혈자가 40명이 넘는다”며 “평소보다 2배에서 2.5배 많은 것”이라고 설명했어요. 혈액원에 따르면 16일 이벤트를 진행한 7곳 헌혈센터의 방문자 수는 일주일 전보다 44%가량 📈늘었다고!

두바이쫀득쿠키에 대해서는 이전 레터에서도 소개해 드렸는데요. 2025년부터 한국에서 유행한 디저트로, SNS를 중심으로 열풍이 이어졌어요. 관계자는 “동절기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을 알리기 위한 이벤트인데 반응이 🔥뜨겁다”며 “추가로 두쫀쿠를 준비할 계획”이라고 언급했어요.

헌혈하면 아이돌 포카도 준다고?

헌혈 가능 인구는 16∼69세인데요. 이 가운데 실제 헌혈에 참여한 사람의 비율인 ‘실제 국민 헌혈률’은 2016년 4.07%였으나 이듬해부터 3%대로 떨어져 지난해에는 3.27%로 집계됐어요. 더해서 최근 저출생과 고령화로 헌혈 가능 인구가 📉줄어든 상황이에요. 특히 방학 기간은 학생 단체 헌혈 감소, ❄️한파와 감염병 유행까지 겹쳐 연중 혈액 사정이 가장 나쁜 시기로 꼽혀요.

대한적십자사는 헌혈률 개선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마련했는데요. 최근에는 아이돌 그룹 ‘🎤엔하이픈’과 협업해 헌혈을 완료한 이들에게 포토카드 등의 상품을 제공하고 있어요. 1월 25일까지 진행하는 이 행사는 헌혈의 집(신촌, 강남, 성수)에서도 참여 가능하고요. 17일부터 23일까지는 해당 그룹이 출연하는 음악방송 일정을 따라 헌혈 🚌버스가 방송국들을 돌아다녀요. 이 밖에도 대한적십자사는 헌혈을 장려하기 위해 교보문고·유가네닭갈비 등과 함께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어요.

헌혈률이 점점 낮아지고 있는 줄은 몰랐는데요. 사원님들도 시간적 여유가 생긴다면 헌혈하러 가보는 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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