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장중 5000선을 돌파했어요.
✅ 정부는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재도전해요.
✅ 외환시장 24시간 운영 등 제도 개편 예정이에요.
사원님들, 지난 22일 코스피가 장중 5000선을 넘기면서 ‘국장 전성기’라는 말이 다시 나오고 있어요. 불과 1년 전만 해도 2400~2500선이던 코스피가 이렇게 빠르게 올라온 건데요. 이 시점에서 정부가 꺼낸 키워드는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이에요.
5000 시대의 다음 과제
코스피가 5000선을 열었다고 해서 🕹️게임이 끝난 건 아니에요. 오히려 정부 입장에선 이 돈이 계속 국내에 머물게 만드는 게 더 중요해졌어요. 주가가 빠르게 뛰면 외국인 자금이 들어올 수도 있지만, 반대로 한 번 흔들리면 빠져나가는 속도도 💨빠르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정부가 꺼낸 카드가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재도전이에요. 국내 증시에 외국인 자금을 더 안정적으로 붙여두고, 환율 안정에도 도움이 되게 하겠다는 구상이죠. 정부는 이르면 내년 6월 MSCI 선진국 지수에 편입하겠다는 목표로 투자 제도와 시장 기반을 국제 기준에 맞게 🔨개편할 예정이에요.

MSCI가 뭐길래
MSCI 지수는 ‘모건스탠리’가 1969년에 세계 최초로 만든 국제적 📈주가지수예요. 글로벌 투자기관들이 국가별 비중을 잡을 때 참고하는 대표 기준이기도 하죠. MSCI는 세계 주요 증시를 매년 선진·신흥·프론티어·독립시장 등 크게 네 그룹으로 💫분류하는데요. 한국은 20년 동안 신흥시장에 머물러 있어요.
‘선진국 지수’에 포함되면 한국 시장이 국제적으로 선진시장으로 👏인정받는 효과가 커지는데요. 선진국 지수 진입이 왜 중요하냐면, 전 세계에는 특정 지수를 그대로 따라 사는 ‘패시브 자금’이 많기 때문이에요. 한국이 선진국 지수로 올라가면, 이 자금 일부가 자동으로 한국 비중을 늘릴 가능성이 생겨요. 한국 증시가 장기적으로는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줄이는 쪽으로 👞한 발 더 가는 셈이에요.
관건은 ‘시장 접근성’
한국이 경제 규모나 기업 경쟁력만 놓고 보면 선진국 시장 기준을 어느 정도 ✔️충족한다는 말은 오래전부터 있었어요. 그런데도 선진국 지수에 들어가지 못한 이유로 가장 많이 꼽히는 건 금융 시스템이 🚪폐쇄적이라 외국인이 접근하기 불편하다는 점이에요.
그래서 정부가 내놓은 🗺️로드맵 핵심도 여기에 맞춰져 있어요. 외국인도 한국 주식을 더 쉽게 사고팔 수 있게 하고, 기업 공시를 영문으로 제공하는 방향을 추진하겠다는 거예요. 여기에 외환시장을 24시간 🔑개방하고, 해외에서도 원화를 보유하고 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까지 검토하고 있어요. 결국 ‘한국 주식을 사고 싶은데 불편하다’는 지점을 하나씩 없애겠다는 전략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