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님들, 혹시 비행기에서 컵라면 드셔보신 적 있으신가요? (그런지 : 저는 아직 못 먹어봤어요.😫) 똑같은 컵라면이지만 이상하게 비행기에서는 더 맛있게 느껴지기도 하죠! 이제는 기내식을 기대하며 비행기를 타는 분들이 많지 않지만, 예전에는 많은 사람이 기내식에 대한 기대가 있었다는데요. 셰프가 즉석에서 만들어주는 호화스러운 요리로 채워졌던 기내식은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의 기내식에 도달하게 되었을까요? 로스트비프, 캐비어, 푸아그라까지 나왔던 코스요리에서 도시락에 이르기까지 기내식의 변천사가 궁금하시다면 이번 영상에서 확인해 보세요!
Closed
내용을 입력해주세요.
확인
Closed
톡크 등록이 완료 되었습니다.
Closed
톡크 수정이 완료 되었습니다.
Closed
톡크 삭제가 완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