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 계획률이 20년 새 최저 수준을 기록했어요.
✅ 20대의 1개월 내 금연 계획률이 모든 연령대 가운데 가장 높았어요.
✅ 금연은 상담과 치료제 등을 병행할 경우 성공률이 최대 6배 이상으로 올라요.
사원님들, 올해 🌅새해 목표 세우셨나요? 새해 목표하면 빠질 수 없는 것, 바로 ‘금연’인데요. 그런데 이제는 사정이 다르다고 해요. 금연 계획률이 20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어요. 새해 목표의 상징처럼 여겨지던 금연이 더 이상 당연한 선택이 아니게 된 이유는 뭘까요?

새해 다짐으로 금연, 이제 옛말?
금연 계획률이 20년 새 최저 수준을 기록했는데요.😲 지난 11일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4년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19세 이상 현재 흡연자(궐련형 일반담배 기준) 가운데 한 달 안에 금연할 계획이 있다고 답한 비율은 12.7%였어요. 한해 전 비율인 13.1%보다 0.4%포인트 낮아졌죠.😢 이는 2005년 11.0% 이후로 20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한 달 내 금연 계획률은 2015년 25.5%를 기록한 뒤 9년간 계속 내려가고 있는데요. 이 시기 담뱃값이 2,500원에서 4,500원으로 인상됐죠. 이후 10년 넘도록 가격은 머물러 있어요.
20대 금연 계획 비율 높아졌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30∼39세가 9.4%로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하며 2001년(7.7%) 이후 처음 한 자릿수로 떨어졌어요. 40대(11.2%), 60대(13.2%), 50대(14.4%)가 뒤를 이었고, 19∼29세의 한 달 내 금연 계획률은 16.3%로 모든 연령대 가운데 가장 📈높았어요. 2005년 조사 당시 30대(12.0%)와 40대(12.8%)의 금연 계획률이 19∼29세(10.0%)나 50대(10.3%)보다 높았던 것과 비교하면 차이점이 있죠.
전문가들은 20대가 💕연애나 취업 과정에서 흡연을 불편하게 느끼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해요. 반면 30대를 넘어서면 업무 부담과 인간관계 😖스트레스로 흡연을 쉽게 끊지 못한다고 보고요.
금연을 도와줘!
담배 💨연기에는 일산화탄소, 니코틴을 비롯해 중금속, 방사성 물질 등 다양한 독성물질과 발암물질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이러한 유해 성분은 🫁폐와 기관지에 직접 작용하여 표피 세포를 파괴하거나 만성 염증을 일으키는 것은 물론, 폐를 통해 체내로 흡수되어 전신의 모든 세포와 장기에 해를 끼쳐요. 특히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위험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폐암, 후두암 등을 비롯한 암 발생 위험을 높이는 것이죠.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개인 의지만으로 금연에 성공할 확률은 약 4%에 불과하지만 상담과 정보 제공, 금연 치료제를 병행할 경우 성공률은 최대 6배 이상으로 높아진다고 해요.🤔 우리나라에서는 보건소나 금연 치료 지원 병의원에서 금연을 돕는 금연 클리닉을 쉽게 찾을 수 있는데요. 금연을 계획 중인 사원님들이 있다면 도움 받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