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 거래시간이 하루 12시간으로 늘어날 예정이에요.
✅ 글로벌 시장의 24시간 거래 흐름에 발맞춘 조치예요.
✅ 내년말을 목표로 24시간 거래 체계 구축을 추진해요.
주식에 관심 많은 사원님들, 평일 오전 9시만 되면 습관처럼 국내 📱주식시장을 살펴보곤 할 텐데요. 그런데 앞으로는 조금 더 일찍, 눈을 뜨자마자 주식을 봐야 할지도 몰라요. 국내 주식시장에 꽤 큰 💫변화가 예고됐거든요.
주식 거래시간, 12시간으로 확대!
한국거래소가 올해 6월을 목표로 국내 주식 ⌛거래시간을 연장한다고 밝혔어요. 현재 거래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정규장만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여기에 개장 전인 오전 7시부터 8시까지 ‘프리마켓’을 열고, 거래가 끝난 뒤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애프터마켓’을 추가로 운영한다는 방침이에요. 거래소 운영 시간만 따지면 현행 6.5시간에서 12시간으로 확대되는 거죠.💡
거래소의 정규장과 프리·애프터마켓 주문(호가)은 서로 ⛓️연동되지 않고 독립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라고 전해져요. 예를 들어, 투자자가 프리마켓에 ‘14F’ 한 주를 14만 원에 사겠다고 주문을 넣어뒀는데 8시까지 체결되지 않았다면 이 주문은 9시 정규장으로 넘어가지 않고 ❌취소되는 방식이에요.

24시간 주식거래 열릴까?
이러한 거래시간 연장은 🌎글로벌 시장의 24시간 거래 흐름에 발맞추기 위함이에요. 지난 13일 한국거래소는 보도자료에서 “글로벌 투자자 유치 경쟁에 대응하고 우리 자본시장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2027년 12월을 목표로 📍24시간 거래 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밝혔어요.
그 일환으로 우선 24시간 거래 체계의 중간 단계인 12시간 거래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건데요. 올해 하반기부터 🗽뉴욕증권거래소와 나스닥 시장이 24시간 거래 체제 도입을 예고한 만큼 거래 시간을 늘려 해외 투자자 유입을 노리려는 🧐전략으로 분석돼요.
“대체거래소 영향도 커”
한국거래소의 이번 결정은 국내 첫 💸대체거래소인 ‘넥스트레이드’의 영향이 컸다는 평가도 나와요. 현재 넥스트레이드는 프리마켓(오전 8시~8시 50분)과 애프터마켓(오후 3시 40분~8시)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시간 외 거래에서 짧은 시간에 점유율을 📈끌어올리며, 정규장 밖에서도 거래 수요가 상당하다는 점을 입증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