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가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보호기능’을 도입해요.
✅ 부모가 자녀의 쇼츠 시청 시간을 설정할 수 있어요.
✅ 청소년이 유익한 콘텐츠를 자주 접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돼요.
사원님들, 전 세계적으로 청소년의 소셜 미디어(SNS) 과몰입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죠.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틱톡 등 주요 📱SNS 플랫폼 기업들도 청소년 자체 보호 장치를 강화하고 있는데요. 최근 유튜브도 미성년자를 위한 💡새로운 기능을 내놨어요.
‘쇼츠 완전 차단’ 가능!
유튜브는 지난 14일(현지 시각) 공식 블로그를 통해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보호기능’을 새로 도입한다고 밝혔어요. 부모는 ‘쇼츠 피드 ⌛타이머’를 통해 자녀의 쇼츠 시청 시간을 직접 설정할 수 있는데요. 시청 시간은 15분부터 최대 2시간까지 조절할 수 있고, 필요한 경우 ‘0분’으로 설정해 완전히 차단하는 것도 가능해요.
이번 기능은 청소년 계정에 자동 적용되는 방식이 아니라 보호자가 직접 설정해 활성화해야 해요. 자녀의 상황에 맞게 조절할 수 있도록 한 거죠. 보호자와 자녀가 몇 번의 👆🏻탭만으로 계정을 쉽게 전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하는데요. 해당 기능은 올해 1분기 말까지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 차례대로 적용할 예정이라고 해요.

또 어떤 기능이 생길까?
유튜브는 이번 업데이트로 부모가 🛏️취침 시간·휴식 시간 알림을 설정해 청소년이 동영상 시청을 중단하도록 유도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해요. 여기에 더해 청소년이 나이에 적합하고 유익한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크리에이터 가이드라인’도 새롭게 도입되는데요.
해당 기능은 미국 UCLA와 협력해 개발했고 미국 심리학회(APA), 보스턴 아동병원,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등 전문 기관의 검토를 거쳐 지침을 마련했다고 밝혔어요. 유튜브는 이를 추천 시스템에 적용해 유익하고 ✏️교육적인 콘텐츠가 청소년들에게 더 자주 노출되도록 할 방침이에요.
청소년 SNS 규제, 세계적 흐름?
SNS 과다 노출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려는 움직임은 여러 나라에서 나타나고 있어요. 호주 정부는 청소년을 온라인 범죄와 유해 🎬콘텐츠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16세 미만의 소셜미디어 이용을 사실상 ❌금지했는데요. 프랑스와 덴마크 등 유럽 국가들도 유사한 입법을 추진하고 있어요.
이처럼 각국에서 소셜미디어 규제가 확산하자 플랫폼들도 대응에 나서고 있는데요.🧐 지난해 3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운영사인 메타와 틱톡 역시 청소년 계정에 대해 🌙야간 시간 알림 차단과 이용 시간제한 등을 도입하기도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