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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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토르티야 협회장이 말하는 타코가 비싸진 이유 / 14F

멕시코의 소울푸드하면 ‘토르티야’입니다. 토르티야로 타고도, 퀘사디야도 만들죠. 그런데 토르티야의 재료가 되는 옥수수와 밀가루 가격이 급상승하면서 멕시코인들이 울상을 짓고 있습니다. 1년 새 17%가 올랐습니다. 여기에 고기와 야채값까지 덩달아 오르니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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