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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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위협하는 동남아 나르코스…‘골든 트라이앵글’에서만 필로폰 151톤 밀수 / 14F

태국, 라오스, 미얀마가 접하고 있는 ‘메콩강’ 일대를 ‘골든 트라이앵글’이라고 부릅니다. 원래는 물빛이 금으로 보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지만, 이제는 마약을 통해 막대한 부가 쌓였다는 의미로 해석되죠. 코로나 때 다소 주춤하던 이곳 마약 밀매가 급증하면서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돌아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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