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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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기자가 전하는 포착 순간…영원히 기억될 ‘주먹 치켜든 트럼프’ / 14F

‘피 흘린 채 주먹을 치켜든 트럼프’ 여러분들은 이 구절을 읽으면서도 머릿속엔 이미 떠올리고 계실 겁니다. 이번 사건의 거의 모든 걸 압축한 사진 한 장입니다. 퓰리처상 수상자이기도 한 AP통신의 사진 기자 ‘에반 부치’가 포착한 사진입니다. 10년 아니, 50년 후엔 이 사진은 어떤 기억으로 남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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