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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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 병 가격만 무려 450만 원!

사원님들, 혹시 작년에 450만 원에 팔렸던 빈 병을 아시나요? 주인공은 바로, 코냑인데요. ‘루이 13세’ 한정판 블랙펄 공병 하나가 중고 사이트에서 450만 원에 거래되었고 현재도 중고 사이트에 300만 원 중반대에 올라와 있다고!😮 소주 공병이 100원이니 엄청난 가격차이인데요. 대체 루이 13세가 어떤 코냑이길래 빈 병마저도 이렇게 비싼 가격에 거래되고 있는 걸까요? 1724년에 설립되어 올해로 300주년을 맞은 럭셔리 코냑 브랜드, 루이 13세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이번 영상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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