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1
share
스크랩

비의 연인, 레이첼 야마가타

2024.07.11 에디터ㅣ김가은

특유의 허스키한 보이스와 피아노 선율이 더해진 밴드 사운드로 탄탄한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그녀. 주로 리듬보다 선율에 무게를 둔 음악으로 특유의 쓸쓸한 감성을 증폭시키는 매력이 있죠.

오늘처럼 비가 내리는 날, 레이첼 야마가타의 목소리와 함께 쏟아지는 비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 Bugs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