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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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는 나라에 계속 놀러와

2025.03.19 에디터 | 사아랑

이훤 작가가 김나영과 두 아들에게 선물한 시 <놀러 와>.📝

아들의 시선에서 본 엄마의 모습과 사랑하는 아들을 위하는 엄마의 마음… ‘신우야 이준아 너희의 모국어가 될게 엄마라는 나라에 계속 놀러 와’. 이훤(@__leehwon) 작가의 묘사가 정말 심금을 울리는데요.🥺 시를 선물 받은 김나영(@nayoungkeem) 역시 감동을 받아 눈물을 흘리기도 했던 그 시.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 @nayoungk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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