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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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싹 속았수다. 그리고 깊이깊이 소랑햄수다.

2025.03.31 에디터 | 김가은

<폭싹 속았수다> 임상춘 작가의 편지✉️

종영과 함께 공개된 넷플릭스(@netflixkr) <폭싹 속았수다> 각본을 집필한 임상춘 작가가 배우와 스태프에게 전한 편지.✍🏻 “우리 드라마가 결국 위로였기를, 청춘이었기를 바란다”는 문장에는 그녀의 진심이 꾹꾹 담겨 있습니다. 작품과 스태프들을 향한 애정이 묻어나는 그녀의 편지를 확인해 보세요.👀

📸 Netflix, @dlwlr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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