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쟁 나도 기름값 안 오른다?
- #베네수엘라
- #기름
- #유가
✅ 베네수엘라 공습에도 국제유가는 큰 변동이 없었어요.
✅ 베네수엘라 원유는 전세계에서 비중이 작아요.
✅ 국제유가는 중장기 수요 공급 흐름을 보고 있어요.
사원님들,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공습했다는 소식을 보고 기름값 급등을 걱정하셨을 것 같아요.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때처럼 말이죠. 그런데 이번에는 달랐어요. 지정학적 충격에도 국제유가는 잠깐 흔들렸을 뿐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어요.

공급 영향은 제한적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 이후 첫 거래일인 지난 5일, 미국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57.32달러)보다 소폭 하락한 배럴당 57달러 안팎에서 💵거래됐어요. 52주 최저치(54.98달러)와 비교하면 바닥권에서 크게 오르지 않은 상황이에요.
베네수엘라는 석유 매장량만 보면 세계 최대 국가예요. 하지만 실제로 하루에 생산하는 원유는 약 100만 배럴 수준이에요. 전 세계 산유량의 1%도 안 되는 규모라서 수출이 멈춰도 전체 💰시장에는 큰 공백이 생기지 않아요.
게다가 베네수엘라는 이미 미국 제재로 정상적인 수출을 못 하고 있었고 석유 시설도 오래전부터 🔧망가진 상태였어요. 그래서 시장에서는 새로운 공급 차질이라기보다 이미 알고 있던 리스크가 다시 확인된 정도로 받아들여졌어요.
오히려 내려갈 수도?
시장은 오히려 반대 방향을 보고 있어요.미국이 자국 에너지 기업을 통해 베네수엘라 석유 인프라를 다시 🔨손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에요. 시간이 걸리더라도 원유 생산이 늘어날 수 있다는 그림이 그려지는 거죠.
이런 기대는 유가를 끌어올리기보다는 ⬇️누르는 쪽이에요. 지금은 불안해 보여도 결국 원유가 더 풀릴 수 있다는 생각이 먼저 반영되면서 유가가 크게 오르지 않았어요. 엑손모빌, 셰브론 같은 미국 에너지 기업들의 주가가 오른 것도 이런 기대를 보여주는 신호예요.
유가가 안 오르는 구조
지금 국제유가는 뉴스보다 구조를 👀보고 움직여요. 전쟁이나 정치 이벤트보다, 원유가 실제로 부족해질지, 아니면 넉넉할지부터 계산하는 국면이에요. 글로벌 공급 과잉 흐름, 주요 산유국 협의체인 OPEC+의 증산 조절, 미국 셰일오일 생산 여력까지 겹치면서 시장은 ‘당장 기름이 모자라질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하고 있어요.
이번 베네수엘라 사태는 사건의 크기에 비해 유가에 미친 영향은 🚫제한적이었어요. 지금의 국제유가는 공포에 반응하기보다, 얼마나 풀릴 수 있는지, 공급이 어디까지 늘어날 수 있는지를 먼저 따지는 단계에 와 있어요. 그래서 전쟁이 나도 유가가 바로 오르지 않는 흐름이 나타난 거예요.
🍓 비싸서 못 먹는데, 버린다고?
- #딸기
- #가격
- #냉동딸기
✅ 일부 농가에서 하루 수백kg의 딸기가 폐기되고 있어요.
✅ 가공 시장에서 수입 냉동 딸기 비중이 늘어난 영향이에요.
✅ 반면 소비자 가격은 평년 평균보다 24% 높은 수준이에요.
사원님들, 겨울 하면 떠오르는 과일 바로 🍓‘딸기’죠! 10만 원이 훌쩍 넘는 딸기 뷔페부터 식음료 업계의 딸기 콜라보까지. ‘제철 코어’ 트렌드에 맞춰 딸기에 진심인 분위기인데요. 이처럼 수요가 급증하면서 딸기 가격도 함께 뛰었죠. 그런데 비싸서 못 먹는다는 이 딸기가 산지에서는 하루 수백㎏씩 버려지고 있다고 해요.😯

따자마자 버려지는 이유
최근 일부 🌱농촌 현장에서 수확한 딸기를 그대로 폐기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고 전해져요. 고정 계약에 따라 도매상인이 매입하고 대금까지 지급한 물량이 🍰제빵·음료 등 가공업체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는 건데요. 판로를 찾지 못한 상인들은 하루 수백㎏씩 딸기를 버리고, 출하를 포기한 채 밭을 갈아엎는 농가도 늘고 있다고 해요.
이 같은 상황의 배경으로는 가공 시장에서 ✈️수입 냉동 딸기의 비중이 급격히 늘어난 영향이 커요. 가공용 수입 냉동 딸기는 국산 딸기 가격의 절반 수준에 불과한데요. 지난해 가공용 냉동 딸기 수입량은 1만 6,000여 톤으로 지난해 대비 30% 이상 📈늘며 가공 시장을 빠르게 잠식했어요.
“딸기가 고기보다 비싸요”
정작 소비자들의 상황은 산지와 정반대예요. 딸기 가격이 🌅연초부터 고공행진을 이어가며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어요. 지난 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딸기 💰소매가격은 100g당 2,828원으로 집계됐는데요. 이는 평년 평균(2,275원)보다 약 24% 높은 수준이에요.
이렇다보니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딸기가 고기보다 비싸다”라는 말도 나와요. 실제로 같은 날 🍖돼지갈비의 소매가격은 100g당 1,554원으로 딸기가 약 1,300원정도 더 비쌌는데요. 농촌경제연구원은 딸기 출하량이 지난해보다 4.5% 증가했음에도 계절적 수요와 유통업체 판촉 행사 영향으로 당분간 가격 강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어요.🧐
수입 딸기에 밀린 국산 딸기
국산 딸기의 가격 경쟁력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전문가들은 높은 생산비 구조를 꼽아요.💡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양액(액체 비료) 비용과 인건비 등 생산비 부담이 국산 딸기의 경쟁력을 떨어트리고 있다고 분석하는데요. 수입 딸기와의 💸가격 격차를 좁히기 어려운 구조 속에서 산지에서는 ‘따자마자 버리는 딸기’가 늘고 있는 셈이죠.
소비자들은 높아진 딸기 가격에 부담을 느끼고, 농가는 처리되지 못한 물량으로 손실을 떠안는 상황이 안타깝네요.
🎞️ 내가 보던 숏폼, 불펌이라니
- #저작권
- #불법
- #숏폼
✅ 무단으로 영상을 도용해 만든 숏폼이 확산해요.
✅ 유튜브의 저작권 단속은 주로 저작자의 신고에 의존해요.
✅ 유튜브의 수익화 구조가 문제되고 있어요.
사원님들, 유튜브 등 여러 소셜 미디어에서 드라마나 🎥영화, 예능들을 짜깁기한 영상 보신 적 있나요? 지니 사원은 원작을 보지 않았어도 숏폼 영상에서 모든 줄거리를 파악한 적도 있는 것 같아요. 이런 영상들, ‘무단 도용’ 영상일 가능성이 높은 거 알고 계셨나요? 원작자가 이런 영상들을 모두 신고하기도 어려운 게 현실이라고 해요.

조회수를 부르는 짜깁기 숏폼
무단으로 영상을 도용해 만드는 ‘짜깁기 숏폼’이 유튜브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어요. 이들은 드라마나 영화, 예능뿐만 아니라 해외 크리에이터 영상에 자막만 입혀 ♻️재가공하는데요. 몇몇 영상들은 공식 계정에서 올라온 영상 못지않은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어요.😲
2023년 초 유튜브가 일정 기준을 충족한 쇼츠 크리에이터에게 광고 수익을 배분하기 시작하면서 ‘쇼츠 부업’이 🔥인기를 끌었는데요. 생성형AI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편집 프로그램을 다루지 않아도 쉽게 영상을 제작할 수 있게 됐죠. 이런 영상을 올리는 채널들은 “개인적인 의견과 해석을 담았다”, “재해석이 들어간 2차 저작물” 등으로 소개하지만 전문가에 따르면 저작권법 위반일 가능성이 ⬆️크다고 해요.
유튜브 단속 체계는 어떻게 이루어져 있을까?
유튜브의 저작권 🚨단속은 기본적으로 저작자의 신고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데요. 저작권자로부터 저작권 삭제 요청이 접수되면 1회에서 2회까지는 ‘저작권 학교’ 수료 후 90일 후에 경고가 소멸되고요. 3회부터는 채널이 폐쇄되고 새 채널을 만들 수도 ❌없어요.
유튜브는 추가로 ‘콘텐츠 ID’ 시스템을 운영해요. 제작사 등 일부 저작권자를 대상으로는 미리 제출받은 콘텐츠의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해 자동으로 저작권 침해 가능성이 있는 콘텐츠를 ☑️식별해 내는 시스템이에요. 업계 관계자는 상시 💻모니터링을 하고 있지만 수많은 저작권 침해 영상에 일일이 대응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전했어요.
수익화 구조가 부추기는 불법 콘텐츠
유튜브 코리아에 따르면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가 1,000명 이상이며 90일 동안 게시한 쇼츠 동영상들의 누적 조회수가 1,000만 회면 수익 신청을 할 수 있는데요. 조회수와 수익이 직결되는 유튜브의 수익화 구조가 문제 시 되고 있어요.
일부 채널은 누적 조회수를 앞세워 계정을 💰사고팔기도 하는데요. 불법 복제가 의심되는 채널이 수십만 원에 거래되는 사례도 확인돼요. 다만 채널을 타인에게 양도하거나 판매하는 것은 유튜브 약관에 위반 되는 행위예요. 해당되는 채널은 즉시 영구 정지될 수 있죠.
아무 생각 없이 보던 숏폼 영상이 저작권을 침해한 콘텐츠일 수도 있다는 사실, 명심해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