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0
share
스크랩

사우디머니에 조각난 PGA투어 “꼴지해도 1억 5천만 원 드립니다” / 14F

요즘 골프계 화두는 ‘리브 골프’입니다.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가 막대한 자금력을 앞세워 PGA에 대항하는 새로운 골프리그를 창설한 겁니다. 스타급 선수에겐 수천억 원을 계약금으로 지불하고 있는데 타이거 우즈에겐 무려 1조 원이 제시됐다고 합니다. 우즈는 거절했지만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