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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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에게 없어선 안 될 ‘나무 가림막’…허리케인도 소요 사태도 꼼짝마! / 14F

미국 플로리다주에는 4등급 허리케인 ‘이언’으로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허리케인에 대비하는 모습을 보면 창문과 외벽에 나무 합판을 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선 잘 활용하지 않는 방법인데, 이만큼 가성이 좋은 방법도 없다고 합니다. 미국에선 창문에 테이프를 붙이는 건 오히려 위험하다고 본다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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