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03
share
스크랩

갈매기 날개마저 얼려버린 추위! 미국 최강 추위 ‘버팔로’에서 얻는 인생의 깨달음 / 14F

미국에 불어닥친 100년 만의 혹한, 이걸 한 장의 사진으로 알려준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뉴욕주 버팔로시에 있는 ‘호악스’란 100년 넘는 전통의 식당입니다. 이곳 주인은 그 얼음이 이글루처럼 단열 효과가 있었다며 여름의 아름다운 호수와 멋진 일몰을 생각하면 충분히 버틸 만하다고 하네요. 혹한으로부터 달관한 듯한 버팔로 주민들의 말들 들어보실까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