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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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쟁 1년…미용사는 왜 총을 들었나?/14F

러시아가 일으킨 전쟁이 오는 24일이면 정확히 1년이 됩니다. 우크라이나에선 ‘낮엔 미용사, 밤엔 드론 사냥꾼’으로 생활하고 있는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한 남성이 소개됐습니다. 이런 사람이 있어서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 밀리지 않는 것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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