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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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시간 기다리다 포기했다! 영국인들의 휴가 근황 / 14F

지난주부터 영국의 부활절 휴가철이 시작됐습니다. 다들 프랑스, 이탈리아 등지에서 따뜻한 봄 햇살을 즐길 꿈을 한방에 날린 건 도버항이었습니다. 브렉시트 이후, EU회원국이 아니다보니 여권 검사, 세관 검사가 까다로워졌는데 17시간 이상이 걸리기까지 했다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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